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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채워나가는 나눔의 퍼즐-김태환·김재이·임보라 후원가족님

2020.09.17

  • 작성자 이진주
  •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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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채워나가는 나눔의퍼즐

 

 

 

장애가족 위하여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하며

나눔으로 얻는 값진 깨달음 나누고파

 

 

 

땡볕 아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요란한 비소식이 잦았던

한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찾아온 9월.

 

 

낮에는 아직 여름의 자취가 남아있지만,

아침저녁으로 찾아와 인사를 건네는 선선한 공기가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의 주인공은 청명한 가을 날씨만 이나 맑은 마음으로

승가원 장애가족에게 깊은 나눔을 전해주고 계시는 임보라 후원가족님이시다.

 

 

 

“승가원 신문에서 후원가족 인터뷰를 읽을 때마다 다들 정말 대단하고 본받아야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그랬던 제가 이렇게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승가원과의 인연 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원가족님.

 그 인연은, 임보라 후 원가족님 어머님께서 승가원을 추천해주 시며 시작되었다.

 2008년, 회사에 입사하고 기부할 곳을 찾던 중 어머님의 추천으로 승가원을 검색해보신 후

 밝고 긍정적인 태호의 모습에 이끌려 승가원에 나눔을 결심하시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매달 전해주시는 나눔뿐만 아니라,

매해 밝혀주시는 자비나눔등과 특별한 날 에 더해주시는 나눔으로

장애가족들을 응원해주시는 임보라 후원가족님.

 

 

 

더해지는 나눔만큼 깊어지는 장애가족을 향한 애정으로,

후원가족님께서는 가족분들을 승가원 후원가족으로 추천하여 함께 나눔을 채워나가고 있으시다.

 

 

 

단란한 임보라 후원가족님네 사진 

 

 

 

“나눔을 전하면서 장애가족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편견이 조금씩 깨지는 것을 느껴요.

가 느끼는 걸 같이 느꼈으 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편 그리고 아이를 추천해 함께 참여하고 있어요.”

 

 

 

신문으로 받아보시는 장애가족들의 소식을 통해,

장애가족이 가진 다양한 잠재성과 가능성느끼신다는 후원가족님.

그저 돕는다는 생각에서 그치는 나눔이 아닌,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신 것이다.

 

 

 

보고 느낀 것을 다른 이 에게 전하고 함께한다는 것,

이보다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 있을까.

임보라 후원가족 님과 가족분들이 함께 채워가는 나눔은

장애가족과 우리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 설 것이다.

 

 

 

“저에게 나눔이란, 한 달간의 보람이에요.

이번 한 달도 열심히 살아서 월급을 받고 나눔도 할 수 있었구나 하고 되새기곤 해요.

 

 

 

후원가족님이 가지고 계신 나눔에 대한 소신은,

나눔이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누군가에게 작지만 함께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끼는 것이

나눔의 매력이라고 말씀해주신 임보라 후원가족님.

 

 

후원가족님의 나눔은 마치 퍼즐같다.

각각의 조각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전하는 나눔으로 가장 빛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시고 계신 것이다.

 

 

 

“후원가족들의 나눔 이야기를 널리 알 리려고 하는 게 승가원에서 정말 잘하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다른 후원가족의 이야기를 보고 추천과 기념일 나눔을 결심하게 되었거든요.”

 

 

 

임보라 후원가족님께서 그랬듯, 후원가족님의 이야기가 잔물결처럼 퍼져나가

또 다른 후원가족님들께 이어져 나눔의 조각이 채워지길 바란다.

후원가족님께서 이번 후원가족 인터뷰에 응해주신 것도 그 이유에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후원가족님 께서는 장애가족들을 향한 따스한 응원 메세지도 잊지 않고 전해주셨다.

 

 

 

“저희만큼이나 코로나로 답답한 생활 하고 있으실 텐데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임보라 후원가족님처럼 함께 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후원가족님들이 계시기에

 

승가원 장애가족들은 든든하지 않을 수 없다.

후원 가족님들께서 맞춰 나가주시는 나눔이 장애가족에게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나눔이어달리기로 장애가족에게 새로이 인연을 맺어주실

후원가족님들의 소식이 가득해지길 기대해본다.

 

 

 

 

 

〈이진주 사회복지사

lonejin8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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