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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부르는 감사 - 안효철, 박지현, 안아영, 안진우 후원가족님

2023.11.17

  • 작성자 조아영
  • 조회수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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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가족님 가족사진. 안아영 후원가족님은 인형을 들고 있고, 안진우 후원가족님은 사진을 찍는 리모컨을 한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함. 안효철 후원가족님의 한손은 안진우 후원가족님 어깨 위에 살포시 얹어져있음

​감사를 부르는 감사


온 가족의 마음을 담아 승가원에 전하는 나눔

장애가족을 위한 후원은 꾸준한 적금과도 같아


감사한 마음을 널리 뿌리면 좋은 일로 돌아온다는 말, 감사한 마음이 반복되면 더욱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다.

승가원에는 이러한 감사한 마음을 나눔이라는 그릇에 담아 10년 넘게 승가원에 전해주고 계시는 후원가족님이 있다.

 

안효철, 박지현 후원가족님 부부가 함께 처음 승가원에 후원을 시작한 건 2010년도 여름이었다.

박지현 후원가족님께서는 한 때 특수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을 만큼 장애, 후원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우연히 TV 속 한 캠페인 방송에서 승가원을 접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관이 서로 잘 맞는 남편분과 함께 인연을 맺어주셨다.

 

후원가족님께서는 후원의 첫 시작을 승가원과 함께 하면서 매달 전해지는 소식지나 각 사업들에 대해서도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셨다.

소식지도 잘 보고 있어요 호호.

저희 가족 이름을 소식지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여름캠프 소식 등을 보면 장애가족들 표정이 한없이 밝고 행복해보여서 좋더라고요~”

 

결혼생활 4년 만에 힘들게 갖게 된 첫째.

출산까지 순조롭지 않은 과정을 거쳐 왔지만, 큰 탈 없이 건강하게 첫째가 태어나자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기쁨을 세상과 함께 나누고자 첫째 안아영 후원가족님 앞으로 후원을 시작하셨다.

감사한 마음을 널리 뿌린 덕분일까.

후원가족님 부부에게 둘째 자녀는 생각지도 않게 찾아와줬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남한테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둘째 안진우 후원가족님 이름으로도 나눔을 신청하셨다.

 

둘째 안진우 후원가족님의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온 게 어느덧 100.

후원가족님 부부,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까지 온가족이 승가원에 나눔을 전하고 있는 만큼 그 특별함에 대해 여쭤보지 않을 수 없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무탈하게 아픈 곳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승가원에 후원하고 있어요.”

후원가족님께서는 자녀분들에게 나눔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다.

이번에 인터뷰를 하게 된 사실을 둘째 안진우 후원가족님에게 이야기 해주며, 안진우 후원가족님이 생각하는 후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셨다고.

나누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우한테 나누는 게 어렵지 않은지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엄마 나누는 거 좋아요. 작은 것도 나누면 행복해져요.’라고 말해서 엄청 기특했어요.”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살아가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나눔으로 돌려주어야한다.’

박지현 후원가족님의 나눔에 대한 가치관이 자녀분들에게도 닿은 덕분인지 어린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100회 나눔증서를 들고 수줍게 웃고 계시는 박지현 후원가족님 모습.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계셔서 흰 가운을 입고 계시는 모습이다.
 

나눔이란 저에게 ‘적금’과도 같아요.

적금이 만기 되면 재적금하고, 추가로 더욱 늘려가듯 승가원에 전하는 나눔도 적금처럼 꾸준히 차곡 차곡 쌓아갈 거예요.”

앞으로도 네 가족이 변함없이 승가원에 후원을 하며,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물려주고 싶다는 후원가족님.

늘 감사한 일이 생기면 승가원을 먼저 찾아주시는 후원가족님의 무한한 관심과 따스함에 승가원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승가원은 이러한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가족님 가족이 매달 전해주시는 후원금이라는 적금에 행복이라는 이자가 붙어 장애가족에게 닿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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