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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10번째 봄 – 김영주 후원가족님

2021.03.30

  • 작성자 이진주
  • 조회수 74
  • 첨부파일

 

   김영주 후원가족님의 사진

 

승가원에 대한 신뢰로 함께한 10

장애가족을 위한 행복의 꽃피워

 

 

봄을 알리는 따스한 햇볕과 함께 수줍은 꽃들이 고개를 내미는 3월이다.

10년 세월 동안 승가원의 곁을 지켜주신 김영주 후원가족님은

승가원과 함께 10번째 봄을 맞이하셨다.

후원가족님은 봄꽃을 닮은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승가원을 반겨주셨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인터뷰한다고 주변에 자랑도 했는데 쑥스럽고 부끄럽네요.”

    

 

10년 넘는 세월 승가원 장애가족들을 응원해 주신 김영주 후원가족님께서는

승가원의 감사 인사에도 연신 별일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셨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다 보니 생긴 후원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 시작하였던 승가원 후원.

그렇게 시작된 승가원과 함께하는 나눔이 열 번째 봄을 맞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신뢰.

    

 

후원가족님은 매달 받아보는 소식지를 통해

후원금 사용 내역과 장애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신뢰를 가지고

그간 나눔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신다.

    

 

승가원 신문 속 사진을 통해 전해지는 장애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일상 속 행복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그만큼 승가원에서 장애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고 있다는 것이겠죠?”

    

 

승가원 장애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김영주 후원가족님께서는

정기후원 외에도 매년 꾸준히 연등을 밝혀주고 계신다.

명절이 다가올 때면 명절 나눔으로 장애가족을 응원해 주시기도 한

후원가족님의 나눔 속에서 크고 작은 나눔으로

장애가족의 곁을 별일 없이 지켜주고자 하는 애정이 느껴졌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김영주 후원가족님의 승가원과 장애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언제나 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꾸준히 장애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해 주신 김영주 후원가족님에게 나눔이란 무엇일까.

    

 

나눔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누가 나에게 시킨 것이라면 10년 넘는 시간 동안 나눔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호호

 


 

나눔에 대한 생각을 전해주시며 앞으로도 승가원을 믿고

장애가족들의 행복을 응원하려 한다는 후원가족님에게

승가원과 장애가족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이 느껴졌다.

    

 

후원가족님의 큰 애정만큼 승가원은 앞으로

장애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갈 것이다.

전진하는 승가원을 위해 많은 후원가족님들의 응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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