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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도 괜찮아, 여름아 놀자! (양평치즈마을 나들이)

2021.07.19

  • 작성자 강하연
  • 조회수 184
  • 첨부파일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기 전 7월 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승가원 행복마을 장애아동들의 얼굴에 예쁜 함박웃음이 피어났습니다. *^^*

바로 모두가 기대하던 나들이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요! 우리 놀러가요!”

여름에 하고싶은 일이 있냐고 물으면 

외출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하던 장애아동들이었습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휠체어를 타고있는 장애아동과 카메라를 보고 브이를하고있는 장애아동, 그리고 두명의 사회복지사가 걷고있다. 

아이들을 위해! 승가원행복마을은 양평임실치즈마을로 

아주 특별하고 안전한 나들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바로 피자와 치즈만들기!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4명의 장애아동 남아들이 조물조물 치즈를 만드는 모습, 쭉쭉 늘리며 만들고 있다. 

“우리 치즈가 제일 길어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만들며 조물조물 손을 손을 움직이는 

장애아동들의 눈망을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피자를 만들고 있는 장애아동 여아. 도우 위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열심히 만든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맛보며 성취감 가득한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뻥튀기 기계를 돌려보는 장애아동 여아의 모습 

이후 풀썰매 타기, 산양 먹이주기, 뻥튀기 체험, 트랙터 체험 등 

장애아동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놀이 활동들로 꾸려졌습니다.

 

CI 삽입 장애가족 행복지킴이,풀썰매를 타고 내려오며 활짝웃는 장애아동 남아의 모습 

풀밭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썰매를 타는 풀설매체험은 

그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풀썰매를 타고 내려오며 웃는 장애아동 여아의 모습 

생각보다 빠른 스피드에 무서움을 표현하는 장애아동들도 있었지만,

시합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땀이 삐질삐질 흐르는 더운 날이었지만, 

더위를 느낄 새도 없이 즐거움을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산양에게 풀을 주는 장애아동 남아 두명의 모습 

“산양아~ 이리와~, 밥 많이 먹어~”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장애아동 여아가 산양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삽입 / 장애아동 남아가 울타리 안 산양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저마다 한 움큼씩 먹이를 산양에게 먹이를 건네주며,

또 다른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여름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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