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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행복마을] 시원한 바닷바람, 즐거운 물놀이! 우리들의 행복한 1박 2일

2022.07.19

  • 작성자 김윤지
  • 조회수 225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승가원입니다.

무더운 날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질

장애아동들의 물놀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수의 장애아동과 사회복지사들이 현수막을 들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현수막에는 롯데렌탈과 함께하는 2022년 승가원행복마을 나들이 여행이라고 적혀있다. 몇몇의 아동들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 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장애아동들과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떠난 곳은

바로 강원도 바다!

 

롯데렌탈의 후원과 함께해 더 알차고 신나는 1박 2일이었는데요,

기대감으로 들뜬 장애아동들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며 부지런하게 움직였습니다. 

다수의 아동들과 사회복지사들이 바닷가에서 뛰어다니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아빠! 손 잡고 같이 바닷물에 발 담구러 가요"

정영돈 장애아동이 제일 먼저 바닷물에 발을 담궈봅니다.

 

"아빠! 파도가 여기까지 와요! ‘무서워요’"

​아빠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뒤로 물러납니다.

 

 그 광경을 본 동생들은 파도를 눈으로 보기만 하기도 하고,

자리에 앉아 모래로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또, ​장애아동들은 파도가 치는 바다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수영장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장애아동들의 모습. 오른쪽 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날씨가 화창하진 않지만

아동들의 마음은 이미 흥분상태!

펜션에 도착하여 수영장을 보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는데요.

 

복지사의 손을 잡고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튜브를 타거나

수영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노는 장애아동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두 명의 장애아동이 다리 위에서 서로 손을 잡고 다른 양팔을 뻗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다음 날에는 비가 오는 관계로

선상낚시체험에서 장애아동들의 의견에 따라

아쿠아리움으로 변동되었는데요!

 

​아쿠아리움으로 이동 중 남윤석 장애아동이

"아빠! 저기 다리 위에 올라가고 싶어요!"

 

​담당 복지사의 손을 꼭 잡고 다리 위로 올라가 바다를 보며

"우와~ 멋있어요!" 

넓은 바다 풍경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장애아동 2명이 아쿠아리움 내부 펭귄 모형 앞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드디어 도착한 아쿠아리움!

장애아동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쿠아리움 물고기를 구경하고

닥터피쉬 체험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장애아동들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는데요.

승가원행복마을 장애아동들이 1박2일 동안

외부 나들이를 통해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 놀러 가자는 아동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앞으로도 많은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지원하는

승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있을 승가원 장애가족들의 소식들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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