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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함께라면 나눔의 기쁨은 4배 - 박명숙 후원가족님

2024.03.15

  • 작성자 조아영
  • 조회수 119
  • 첨부파일

박명숙 후원가족님이 몸을 사선으로 약간 기울인 후 두 손에는 100회 나눔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계신 모습. 후원가족님 뒤에는 나뭇잎이 그려진 쿠션이 있음 

 

넷이 함께라면 나눔의 기쁨은 4배


도반과 이룬 특별한 100회의 나눔

나와 장애가족의 행복을 든든하게 지켜오다


​혼자서는 두려운 것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난다.

이렇듯 함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같은 마음으로 승가원에 나눔을 전하고 계시는 박명숙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

마음이 잘 맞는 인연들과 승가원에 전한 나눔이 나란히 100회를 넘어선 그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나눔이라는 것이 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듯, 제가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감정을 실제로 느끼고, 제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니까 이어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불교 공부를 하며 주변에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신 후원가족님은

2015, 한 사찰의 스님으로부터 승가원을 소개받아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 시작하면 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는 후원가족님.

실제로 현재 하고 있는 일은 40, 승가원 후원은 100, 불교 공부는 13년이 넘도록 이어오고 계셨다.

특히 불교 공부를 함께하는 도반들과는 긴 시간만큼이나 유독 의지 되는 순간이 많으셨다고.

 

박명숙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 네분은 서로 나란히 서서 팔을 잡고 있음. 뒷 배경은 사찰 배경
▲ 박명숙 후원가족님과 함께 나란히 100회의 나눔을 이룬 도반 분들

 

나눔의 행복을 소중한 도반들과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던 후원가족님은 3명의 도반 분들을 승가원에 추천해 주셨다.

저도 승가원을 스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잖아요~ 도반들에게 함께 승가원에 후원 해보는 건 어떨지 이야기 해봤어요. ‘한 번 해봐~’ 하고요.”

후원가족님의 권유에 도반 분들은 흔쾌히 마음을 열고 승가원에 후원을 신청하고자 연락을 주셨다.

아마 혼자였다면 불교 공부도, 승가원 후원도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같이 마음 맞는 도반끼리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후원가족님의 권유로 시작된 도반 분들과 승가원의 인연은 어느새 모두 100회의 나눔을 이뤘다.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의 단체채팅방 이름은 ‘세자매.

가족만큼이나 끈끈해 보이는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은 모두가 최우수후원가족이 되었을 때 행복했던 감정을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할 것을 서로 약속했다.

승가원과 함께한 100회라는 시간 속에서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은 더욱 각별해지고 있었다.

 

올해 후원가족님은 도반 분들과 함께 하는 나눔을, 그리고 후원한지 100회가 되는 것을 기념하고자 장애가족들의 소원이 담긴 밝혀주셨다.

매년 여러 사찰에 연등을 밝히고 있지만, 올해는 유독 승가원과 기념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 연등을 올려주시는.

100회의 나눔에 대한 후원가족님의 행복과 장애가족들의 소원이 담긴 자비나눔등에는

장애가족이 아픔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후원가족님의 따스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이덕전가’라는 말이 있어요. 저의 좌우명이기도 한데, 저는 앞으로도 이 말처럼 덕을 널리 널리 베풀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거예요.”

찰나의 고민도 없이 나눔이란 행복’이라는 후원가족님.

나눔으로 행복함을 느껴온 후원가족님과 도반 분들 덕분에 장애가족들의 행복도 오랜 시간 지켜질 수 있었다.

올해 박명숙 후원가족님이 환하게 밝혀주신 연등처럼 장애가족들의 웃음꽃도 환하게 필 수 있는 봄날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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