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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품 안에서 - (주)한국특수금속 후원가족님

2021.04.27

  • 작성자 이진주
  •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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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 실천하며 살아온 세월
장애가족 행복의 뿌리깊은 나무 되어

 

 

 

봄바람에 흩날리며 반짝이는 꽃잎처럼 우리들 마음속에 열정이 싹을 틔우는 계절,

후원가족님의 나눔은 그 어느 때보다 포근하게 찾아온다.

이번호에서는 15년간 장애가족들에게 포근한 나눔을 전해주고 계시는

㈜한국특수금속 명예평생후원가족님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유~ 감사해요! 벌써 천만원씩이나 되었나요~?

코로나때문에 안 그래도 우울했는데, 이렇게 전화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오늘 힘이 되는걸요? 호호호!”


후원가족님께서 지난 해 8월, 승가원에서 걸려온 전화에 건네주신 힘찬 첫 마디였다.


“저는 다른건 바라는게 없어요. 장애가족들이 잘 지내주면 그것으로 된거죠 정말.”


㈜한국특수금속 명예평생후원가족님께서는 TV속 장애가족들의 모습을 보시고 정기후원을 결심하게 되셨다.

그렇게 15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오셨지만,

후원가족님께서는 그저 늘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특별할 것이 없다고 겸손하게만 말씀하신다.


하지만 ㈜한국특수금속 후원가족님의 나눔이 1천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특별함은 따로 있다.

그간 전해주신 나눔을 되짚어보면 굳이 묻지 않아도,

승가원 장애가족을 향한 진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승가원에 후원을 시작하고 3년 남짓 되었을 때엔 자녀 김동현·김소연 후원가족님의 이름으로 새 인연을 이어주신 바 있다.

또한 증액과 정기증액으로 더 큰 나눔을 실천하며 장애가족에게 아낌없이 마음을 키워주고 계신다.

더불어 장애아동들의 새 보금자리인 승가원행복마을 건립기금과 자비나눔등까지….


매년 밝혀주시는 자비나눔등에 올해는 후원가족님만의 애틋한 사연을 담아주셨다.

특별히 간절한 기도를 함께하고 싶은 분의 성함으로,

그리고 장애가족들을 조금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의 연등을 더 밝혀주신 것이다.


“힘든 시기이지만 다 같이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승가원 장애가족들도 부처님 법 속에서 자비도량으로,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부처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지혜롭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코로나19에 장애가족들이 부디 건강하길 바라고 승가원에서 애쓰는 분들도 이 시기를 잘 견뎌내주길 바란다며

정성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특수금속 명예평생후원가족님.

뜨거운 계절을 지나 따스한 봄이 되어 다시 듣는 후원가족님의 목소리는 변함없이 따스하기만 했다.

 

오랜 세월 후원가족님과의 두터운 인연 덕분에 장애가족들

그리고 승가원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렇게 무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늘 같은자리에서 장애가족을 바라봐주시는 후원가족님께 감사드리며,

눈부신 봄볕같은 후원가족님들의 마음이 모인 여기에, 승가원은 여전히 봄이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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