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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 최정숙, 정명철 후원가족님

2021.05.13

  • 작성자 문현욱
  • 조회수 122
  • 첨부파일

최정숙, 김명철 후원가족님의 사진
 

 

오랜 시간 보시의 마음으로 실천한 나눔

승가원 가족 모두의 행복으로 돌아오다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맞이로 그 어느 대보다 분주했던 5월, 

승가원에 한 통의 반가운 전화가 울렸다.

바로 이번 호의 주인공인 최정숙, 정명철 후원가족님의 자비나눔등 신청 연락이다.

나눔횟수 100회라는 오랜 시간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 실천하는 신심을 담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가족들을 응원해주신 후원가족님을 직접 만나보았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100회라는 숫자가 적은 숫자가 아닌데…."

 

100회라는 숫자가 갖는 상징성만큼 후원가족님께서는

지금까지 승가원에 후원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보여주셨다.

그동안 승가원과 함께 해온 긴 세월은 후원가족님의 기억 속에,

그리고 집안 곳곳에 모아두신 승가원 후원증서와 기념품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많은 곳에 후원을 하지만 제 마음 속 1등은 승가원입니다."

 

보시행 실천이 필요한 곳이라면 종교와 상관없이 베풀고자 하신다는 최정숙 후원가족님.

그중에서도 장애가족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승가원이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칭찬해주셨다.

승가원 사회복지사들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후원가족님의 모습에서 승가원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게 느껴졌다.

 

이처럼 정이 많으신 최정숙 후원가족님께서는 평소에도 주변 이웃들과도 반찬을 나누는 등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다.

이러한 나눔은 남편 정명철 후원가족님의 

끊임없는 지지와 격려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남편분께서도 최정숙 후원가족님만큼이나 여러 곳에 후원을 하시며 

부처님 말씀을 따라 보시행을 실천하고 계시다.

두 분께서는 평소에도 서로 후원하는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나눔을 응원해주고 있으시다고.

 

"저이는 내가 승가원에 뭐 하나 더 하겠다고 하면 언제나 좋다고 해줘요.

하나 더해주라고 할 때도 있다니까요. 호호"

 

최정숙 후원가족님께서 매년 3천원의 정기증액으로 나눔의 크기를 키워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을 때도,

이번 인터뷰를 통해 100회가 된 기념으로 더욱 장애가족들을 응원해주고 싶으시다며

5만원으로의 증액을 해주셨을 때도 항상 그 옆에는 정명철 후원가족님의 응원이 있었다.

 

"나눔은 나의 일부를 떠나보내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 일부가 누군가의 행복이 된다면 나는 그 이상으로 행복하기 않겠어요?"

 

이렇게 후원가족님의 나눔에 대한 깊은 마음은 

승가원에 매년 밝혀주시는 자비나눔등을 통해서도 보여진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혼란한 상황이기에 

더욱 장애가족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등을 밝혀주셨다.

 

장애가족과 더불어 모든 중생의 행복을 바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최정숙, 정명철 후원가족님.

두 분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한결같이 장애가족의 앞날을 응원해주시는 후원가족님의 삶에 

승가원과 함께하는 행복이 늘 자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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