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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 김유동 명예평생후원가족님

2021.10.06

  • 작성자 최서연
  •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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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후원가족님과-배우자,자녀가-다함께-감사패를-들고-활짝-웃고있다,사회복지법인승가원ci

 

 

 

믿음으로 시작해 변함없이 실천해온 정기후원

장애가족을 넘어 세상의 행복을 만드는 길 되어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는 요즘,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함께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모두의 숨은 노력에 있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장애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승가원 후원가족님들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이라는 행복을 전해주고 계신다.

승가원에 10년간 감동어린 나눔으로 장애가족들의 행복을 만들어주신 오늘의 주인공, 김유동 명예평생후원가족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똑-똑’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먼 길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두 팔 벌려 승가원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후원가족님의 따뜻한 마음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어느새 1천만원이 되었나요? 대단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동 후원가족님께서는 11년간 꾸준히 전해온 나눔이 차곡차곡 쌓여 1천만원이 되었다는 소식에 오히려 민망하고 미안함이 크셨다며 겸손한 말씀을 이어가셨다.

 

“사실 제가 후원하는 곳은 승가원이 유일합니다. 비록 얼마 전 직장을 그만두며 후원금액을 줄였던 것이 아직도 미안하지만,

작은 나눔에도 장애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눔은 포기할 수 없었어요.”


우연히 들은 라디오 광고를 통해 승가원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당연히’ 시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정기후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다사다난한 시기를 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포기하지 않았던 김유동 후원가족님.

단단한 동아줄 같은 나눔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믿음이죠. 소식지를 통해 늘 신뢰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밝은 장애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힘도 나요.”

사실 이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도 했을 만큼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이 많으셨던 김유동 후원가족님께서는

늘 각별한 애정을 담아 승가원 장애가족들의 모습을 바라봐주고 계신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린 명예평생후원가족 감사패에도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던 김유동 후원가족님은 승가원 장애가족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 하셨다.

 

“사실 저도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며 세상을 사는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장애를 가진 가족들도 그저 걱정 없이 재밌게 삶을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그게 곧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니까요.”

 

오늘을 계기로 김유동 후원가족님께서는 이제는 더 많은 후원가족들의 나눔실천을 통해 장애가족의 행복을 넘어,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사회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하신다.

깊은 정성으로 오랜 세월을 승가원과 함께 해주신 김유동 후원가족님과 같이 함께 이겨내는 지혜를 빛내주고 계시는

승가원의 모든 후원가족님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허수민 사회복지사 tnals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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