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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두 발짝 함께 나아가는 승가원 - 김민한 후원가족님

2021.10.21

  • 작성자 문현욱
  •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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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을 끼고 웃고 있는 김민한 후원가족님의 모습
 

승가원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 해온 10년의 세월

장애가족들을 위한 마음 담은 더 큰 나눔으로 함께 해오다

 

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 10

바뀌는 계절 속에서도 승가원 후원가족님들은 변함없이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다

그중에서도 100회라는 오랜 시간 동안 승가원에 점점 더 커져가는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가족님이 이번 호의 주인공이다

승가원 최우수후원가족님이 되신 것을 기념하며 10만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증액을 해주신 

김민한 후원가족님을 만나 후원가족님만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승가원 복지사님들이신가요? 늘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인자한 미소와 함께 누구보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김민한 후원가족님께서 승가원을 아끼고 애정하는 따스한 마음이 풍겨왔다

그런 따스한 마음 때문일까. 후원가족님께서 시작해주신 1만원의 나눔은 시간이 흘러 2만원, 5만원, 100회를 기념한 

10만원까지 점점 더 커져가는 금액으로 승가원 장애가족들을 위해 전해져왔다.

 

김민한 후원가족님께서는 처음 승가원에 대한 나눔을 기억하시며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제가 고등학교 3년 내내 친구들을 따라 절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었어요

그때는 그저 어린 마음에 친구들을 따라갔었지만 나름 오랜 시간을 봉사하다 보니 앞으로 여유가 될 때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커져 왔던 것 같아요.”

그 후 여유가 되어 후원처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보셨다는 후원가족님

평소 관심을 두고 계시던 장애인 복지 관련 단체를 찾아보며 알게 된 승가원에 자연스럽게 나눔을 전할 수 있었다고 하신다.

 

평소에 제 상황이 되고, 여유가 있을 때는 조금씩 더 후원해야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어요.”

최근 조금의 여유가 생겨 안 그래도 후원처를 늘리려 생각하셨다는 김민한 후원가족님

코로나19 때문에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관련된 곳으로 후원을 하려 생각하였다고 하신다

하지만 마땅한 후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승가원의 100회 감사 전화를 받고 이왕이면 믿고 하던 곳에 더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10만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증액을 해주셨다.

 

후원가족님께서 승가원을 믿고 나눔을 계속해주셨던 이유는 바로 진정성이라고 하신다

많은 후원단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승가원에서 장애가족들을 위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큰 진정성을 느끼셨다고.

매달 전해지는 소식지를 통해 행복이 가득한 장애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내가 보낸 후원금이 다른 후원가족님들과 함께 하여 얼마나 모였는지

그렇게 모인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며 본인이 하고 있는 후원에 대해서도 그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말씀을 더해주신 김민한 후원가족님

특히 승가원행복마을이 건립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후원가족으로서 

다른 후원가족님들과 십시일반 함께하며 승가원의 장애가족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뿌듯함을 느끼셨다고 하신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가족님들과 함께 노력하여 제2의 승가원행복마을, 3의 자비복지타운이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정진해달라는 부탁까지 빼놓지 않으셨다.

이렇게 승가원에 대한 믿음으로 꾸준하고도 큰 나눔을 전해주고 계시는 후원가족님의 평소 나눔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였을까

 

저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삶을 살아가며 함께 호흡하듯이 이루어지는게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제 바람이지만 모두가 나누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승가원이 이런 제 마음에 맞춰 함께 노력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하

 

1만원, 2만원, 5만원, 10만원후원가족님께서 키워주었던 나눔의 크기와 함께 승가원도 후원가족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모두가 나누는 삶을 위해 나아가고 있던 것이었다.

승가원의 장애가족들을 위한 마음으로 점점 더 나눔을 키워가고 있었던 후원가족님께서는 앞으로의 후원에 대한 생각도 함께 말씀해주셨다.

앞으로의 후원에 대한 목표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저 나이가 들며 조금씩 더 여유로워지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후원을 계속 하려고 늘 다짐하고 있죠

하던 일이 잘된다면 20만원으로 증액할 수도 있고, 로또가 된다면 큰 금액도 기부하고 싶어요. 하하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죽기 전까지 제가 믿고 있는 승가원에 멈추지않고 후원을 계속 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게 제 목표라면 목표겠네요.”

 

흘러가는 삶 속에서 믿고 있는 승가원과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을 약속하신 후원가족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승가원의 장애가족과 근무가족을 위해서도 한말씀 더해주셨다.

 

오늘도 열심히,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이 있으니 항상 화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하겠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행복할 거예요!”

 

100회라는 오랜 시간 장애가족들을 위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김민한 후원가족님

앞으로도 장애가족들을 위한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약속해주신 후원가족님처럼 장애가족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 주실 많은 후원가족님들의 동참 소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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