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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함께 누려요! - 박선금 후원가족님

2021.12.15

  • 작성자 이진주
  • 조회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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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아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포즈를 하고 계신 박선금 후원가족님 / 후원가족님 뒤에는 후원가족님의 따님께서 직접 그런 분홍색 꽃 그림이 놓여져 있다 /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삽입

 

 

가슴 벅찬 첫 후원의 감동을 기억하며

100회의 나눔에서 후원가족 추천으로까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이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카페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추운 겨울날 따뜻한 이불 속에서 까먹는 귤, 좋아하는 음악을 흥얼거리는 시간 등. 

평범한 일상 속 순간순간 느껴지는 작은 즐거움들이 행복을 선사해주곤 한다. 

 

박선금 후원가족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승가원에 전해주시는 나눔으로 실천하고 계시다.

 

후원가족님과 승가원의 인연은 2013년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던 행복나눔캠페인을 통해 시작되었다.

 

“원래 후원하는 것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닌데 그날따라 눈에 밟혔어요. 

승가원이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자세히 알지도 모른 채 후원하겠다고 했죠. 

신청서를 쓰고 뒤돌아서는 순간부터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어요,”

 

후원을 신청하고 처음 느껴본 기쁨을 설명해주시는 후원가족님의 모습에서, 

당시에 벅차올랐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눔을 전하며 느낀 보람과 뿌듯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고. 

 

후원을 결심한 순간, 첫 나눔이 시작된 순간 그때그때의 소소한 행복이 쌓여 

어느새 나눔 횟수 100회를 맞이하였다.

 

이렇게 꾸준하게 이어진 나눔에는 장애를 가진 아드님을 향한 애틋함이 깃들어 있었다.

 

“나눔은 제 복을 짓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열심히 후원하면 나중에 우리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군가는 도와주지 않을까요?” 


아드님을 떠올리며 전해온 나눔은 모진 세월 속 장애 자녀의 부모로 겪어온 어려움을 감내하는 힘이 되었다고 한다.

 

자신을 위해, 자식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는 박선금 후원가족님. 100회를 맞이하여 그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따님이신 유다정 후원가족님을 승가원의 새로운 후원가족으로 추천해주셨다. 


“하면 좋으니까 한번 해보라고 우리 막내딸에게 권했어요. 흔쾌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죠.”

 

따님께서는 어머니께 나눔이 든든한 버팀목과도 같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후원을 시작해주신 것이 아닐까.

 

“이 좋은 걸 어떻게 나만 하나요? 다 같이 해야지 호호~”

 

박선금 후원가족님께서는 꾸준한 나눔을 약속해주셨을 뿐 아니라, 

리 나눔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도 말씀해주셨다.

 

승가원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순간을 행복 그 자체로 표현해주시는 

박선금 후원가족님께 감사할 뿐인 시간이었다. 

후원가족님의 바람처럼 많은 분이 나눔 실천으로 소확행을 즐기게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승가원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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