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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금) 실습일지 김민영

2021.07.30

  • 작성자 김민영
  • 조회수 55
  • 학교 덕성여자대학교
  • 실습일 2021-07-30
  • 실습내용 09:00 - 10:00 주간회의
    10:00 – 12:00 장애정보글 카드뉴스작성2
    13:00 – 17:00 최종평가준비
    17:00 – 18:00 종료피드백
  • 첨부파일 2021년 7월 30일 (금) 실습일지 김민영.hwp

실습생의견

 

<주간회의>

실습 중 마지막 주간회의에 참여했다. 벌써 시간이 흘러 다음 주에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 근무가족 분들이 부서별로 활동을 정리하여 발표하셨다. 그 중 행복나눔캠페인에 사용하는 자료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다. 활용해 보았던 것이라 관심이 갔다. 스크립트를 작성했을 때는 이 자료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못했다. 그 자료를 만드는 과정과 논의를 듣다보니 자료에 있는 사진 하나, 그래프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정보글 카드뉴스작성2>

미리 만들어 제출했던 카드뉴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다. 강하연 복지사님과 조윤주 복지사님께서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다. 기존 템플릿에서 내용만 변경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유추해낼 수 있도록 표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BTS의 수어안무가 중요한 이유가 더 포함되어야 한다는 피드백도 받아볼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 큰 어려움 없이 수정했다. 다시 두 차례에 걸친 피드백 끝에 카드뉴스를 완성할 수 있었다.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복지사님들께서 함께 고민해주시고 피드백도 주시면서 완성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혼자 했더라면 처음 만들었던 카드뉴스에서 끝이 났을 것이다. 여러 번 수정을 걸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

 

 

<최종평가준비>

벌써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다. 최종평가서와 발표를 한 번에 준비하려니 무엇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했다. 중간평가에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 최종평가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중간평가서의 흐름을 많이 참고했던 중간발표와는 다르게 목차를 구성하는 단계부터 어려움이 있었다. 잘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작성하고 싶은데 적절한 순서로 작성하는 것이 어려웠다. 내 생각을 글로 옮기는 과정이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최종평가에서는 중간평가와는 다르게 발표 계획서를 먼저 작성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교육 시간에 배운 지식들을 활용하여 조금 더 체계적인 발표를 하기 위함이다. 확실히 계획서를 작성하니 내가 발표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이 어떤 것인지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이번 주말을 최대한 활용하여 후회가 남지 않을 발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종료피드백>

종료피드백은 이해송 대리님께서 진행해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자기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발표를 하라는 말이었다. 잘 하기 위한 과정이 아닌 배움을 위한 과정을 겪자고 했으면서 이번 최종평가도 잘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의 생각 보다는 피드백을 받고 이 발표가 어떻게 보일지 더 많은 신경을 썼던 것 같다. 실습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발표이니만큼 더 진솔하고, 더 정돈되고, 더 만족스러운 발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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