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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4일 현등사와 함께하는 자비나눔행사

2024.02.05

  • 작성자 오정은
  • 조회수 180
  • 첨부파일

현등사와 함께하는 자비나눔행사 

 

안녕하세요!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입니다 :) 

 

현등사 앞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 현등사 사찰 옆 벽을 배경으로 승가원 미니 부스와 캠페인 부스가 설치되어있다. 미니부스와 캠페인 부스에는 보시함과 분홍색 연꽃 저금통, 책자가 놓여져있다. 부스 옆에는 공양미(쌀), 초, 향이라고 써진 세로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그 옆에는 공양미 쌀을 구매할 수 있는 나무로 된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캠페인 부스 오른쪽에는 자비나눔으로 장애가족의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해주세요라고 써진 세로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글귀 밑에는 웃고 있는 장애가족의 모습이 있다. 우측하단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여 현등사에서 자비나눔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봄 날씨처럼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좋은 날씨 덕분에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행사였는데요! 

 

현등사 앞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에서 설명중인 여자 사회복지사와 듣고 있는 여성 시민의 모습. 검정색 패딩을 입은 여성 사회복지사는 자주색의 옷을 입은 여성 어르신과 밝은 미소로 얘기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뒤에는 공양미 쌀을 파는 세로 배너와 승가원 캠페인 부스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은 눈이 얼어 캠페인 부스 밑은 얼음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 바닥은 모래 바닥으로 되어 있다. 우측하단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그늘에 있지 말고 햇빛을 쐬라며, 공양하고 가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던 불자님들과 

 

승가원과 인연을 맺어주신 후원가족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캠페인에 참여중인 여성 시민과 안내중인 여성 사회복지사의 뒷 모습. 현등사 앞에 캠페인 부스가 설치되어 있고, 베이지색의 옷을 입은 머리 긴 여성 중년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뒤에는 공양미 쌀을 파는 세로 배너와 승가원 캠페인 부스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은 눈이 얼어 캠페인 부스 밑은 얼음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 바닥은 모래 바닥으로 되어 있다. 우측하단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CI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승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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