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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바로알기센터가 4월에 만난 곳!

2022.04.28

  • 작성자 조윤주
  • 조회수 470
  • 첨부파일

 

▨ 4월 장애바로알기센터가 만난 곳 ▨

 

 

- 서울장위초등학교(서울 성북구)

 

- 선봉어린이집 (서울 관악구)

 

- 미양고등학교 (서울 강북구)

 

- 서울숭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 성북구)

 

- 서울계상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 노원구)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아지는 4월, 

 

승가원 한국장애바로알기센터 교육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며 

 

조금 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한 달이었는데요.

 

 

 

 

 

가장 먼저 만난 학교는 바로, 서울장위초등학교! 

 

 

서울장위초등학교 전경,갈색벽돌의 5층짜리 학교건물이 보이고 서울장위초등학교라고 적혀있다.
 

 

 

꾸준히 승가원의 장애바로알기교육을 신청해주고 계신데요. 

 


"작년에 봤던 승가원 선생님이네요! 오늘도 재밌겠다~" 


"이제 저도 장애에 대해서 잘 알아요" 



2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각각 떨어진 책상에 앉아 앞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화면에는 캡모자를 쓴 어린이가 나오는 영상이 보인다.



 

장애에 조금 익숙해진 만큼 수업을 더 잘 이해하고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예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듯 승가원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기에 

 

연속해서 교육을 신청해주시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미양고등학교에서는 방송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실 내의 컴퓨터 모니터 안에 PPT 화면이 송출되고 있다. 화면에는 승가원과 함께하는 장애바로알기교육 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장애에 대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장애지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방문했는데요. 

 

선봉어린이집과 서울숭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우리는 서로 돕는 친구> 인형극을 선보였습니다. 

 

휠체어를 타는 '가원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돕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명의 5세 어린이가 인형극 무대앞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인형극 무대에는 연꽃돌이, 가원이, 호동이 인형이 서있다.
 

 

 

 

서울계상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휠체어와 흰지팡이 공감활동으로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돕는 방법을  행동으로 직접 배워보기도 했답니다! 

 

 

20여명의 유치원생이 두 줄로 앉아 앞의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다. 스크린에는 팔다리를 사용하는 것이 힘든 친구에게는 친구야 내가 밀어줄까라고 물어봐주세요 라고 쓰여있고 강사가 이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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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한 달도 많은 분들게 승가원과 장애바로알기를 알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승가원한국장애바로알기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부터

 

 

 

성인들을 위한 이론, 체험까지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바로알기교육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688-0750으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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